천재의 눈에는 항상 미가 보인다. 모든 순간은 그에게 충만하다. 하지만 창조할 줄 모르는 이들의 경우, 창조한다는 것은 천재의 '계시를 무기력하게 기다려야 하는' 일이다. 그 동안 인생에서는 생명력이 고갈되어버린다. -- Carl Schorsk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이름은 빨강 '示衆 > 明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타 (2) 2009.05.13 빗방울, 빛방울 (1) 2009.04.20 구도 연습 (1) 2009.04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