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깐 쉽니다. 한국에서 오신 동료들과 샤먼으로 떠납니다. 샤먼의 옛 흔적들을 더듬으며, 많이 비워두고 와야겠습니다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이름은 빨강 '示衆 > 明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앞 풍경 (6) 2010.04.15 색감 테스트 (2) 2010.01.28 구겨진 필름 (8) 2010.01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