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 농담삼아 상해의 시조(市鳥)는 학이라고 했다.정말이지 상해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게 크레인이다."도시가 삶을 더 아름답게 한다"엑스포 전까지 모든 공사를 끝낼 것이고. 최소한 엑스포 기간에는 크레인 보기가 힘들 수도 있겠다.그때 가서 볼 일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이름은 빨강 '示衆 > 明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사도를 다녀왔습니다. (4) 2009.06.20 파티의 삼요소 (12) 2009.06.13 기습폭우 (6) 2009.06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