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더듬거리며 물었더니 플래쉬는 터뜨리지 말라고 한다. 한참을 봐도 아우라는 없었지만 기분은 좋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이름은 빨강 '示衆 > 明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주야시 (0) 2011.09.06 불 꽃 (2) 2010.12.14 폭포 (0) 2010.09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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