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깨끗하게 세탁해 버려야 합니다.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때는 태워야지요. 곳곳에 살아가는 흔적이 배어 있지만 청소를 서두르고 있습니다. 2010년이 다가오니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이름은 빨강 '示衆 > 明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성 (0) 2009.08.25 내 이름은 빨강 (9) 2009.08.23 깃발 (10) 2009.08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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